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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총 전직지원센터 개소
민간 주도로 차별화된 서비스 실시
실업자 대상 정규직 취업에 혼신
2008년 04월 10일(목) 04:32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이선우, 이하 경북경총)가 직장을 잃은 근로자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알선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경북경총이 전직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 사업은 경총과 한국노총이 손을 맞잡고 실업난을 해결하려는 의지로 탄생했으며 기존 관 주도의 재취업 알선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재취업 희망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 2월 중순 한국경총과 한국노총이 별도의 법인을 만들어 노동부와 전직지원서비스 협약 체결, 설립 된 지 2달 도 안됐지만 재취업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노동부 산하기관인 고용지원센터를 통한 재취업은 실업급여를 받는 대상자가 해당되지만 경북경총의 전직지원센터는 직장 경험자와 자영업자, 심지어 아르바이트 6개월 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재취업 알선 대상에 포함된다.
 경북경총의 전직지원센터는 전문 컨설턴트가 배치돼 전직자의 적성검사, 이력서 클리닉, 잡 서치, 면접 대응 방법등을 알려주고 있으며 취업 후 만족도 조사 등 사후관리도 철저를 기해 서비스 만족도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전직지원센터는 올해 12월까지 전직자 150명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소 40%를 정규직 사원으로 취업시킨다는 각오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 센터는 무료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직지원센터: 퇴직으로 인한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부터 경력 전환, 역량강화, 취업정보 및 전략제공, 사후관리 등 모든 서비스를 개인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로서 단편적인 구직알선이나 헤드헌팅에 비해 한층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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