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박세범)에서는 지난 15일 사곡역광장쉼터에서 상모사곡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 김창섭, 박연흥)주관으로 “사랑나눔 새마을알뜰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새마을 알뜰바자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새마을단체의 봉사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국밥, 두부, 묵, 떡, 무침회, 부침개, 동동주 등 사랑과 정성을 담아 풍성한 먹거리 장터를 선보였으며 아나바다장터를 운영, 재활용 가능한 옷, 신발, 가방, 모자, 책 등 5백여점을 전시·판매, 근검절약정신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도농 자매결연인 옥성 일품쌀, 찹쌉보리, 검은쌀, 미역, 다시마를 판매하여 농촌살리기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사진전시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한편, 새마을 남·여지도자들은 이번 바자회 수익금일부와 알뜰벼룩장터, 커피 판매의 수익금 전액을 김장 담아주기, 장학금전달, 사랑의 쌀 배달 등 수혜가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