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9일 총선에서 구미갑 한나라당 김성조 후보, 구미을 무소속 김태환 후보, 김천 한나라당 이철우 후보, 고령성주칠곡 무소속 이인기 후보가 당선됐다.
구미갑 김성조 당선자는 45,035표(71.8%)를 얻어 12,997표를 얻은 임경만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됐으며, 구미을 김태환 당선자는 33,125표(59.8%)를 얻어 16,246표를 얻은 이재순 후보를 제쳤다.
김천의 이철우 당선자는 힘겨운 선거전이 예상됐으나 35,933표(52.6%)를 얻어 29,820표를 얻은 박팔용 후보를 예상보다 큰 표 차이로 이겼다.
칠곡의 이인기 당선자는 39,375표(49.3%)를 얻어 37,515표를 얻은 석호익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눌렀다.
구미갑 김성조 당선자는 모든 투표구에서 승리를 놓치지 않았으며 구미을 김태환 당선자는 도개면과 진미동 투표구에서만 뒤졌을 뿐 모든 투표구에서 더 많은 표를 얻었다.
김천 이철우 당선자는 농촌지역에서는 박 후보에게 약간 밀렸으나 도시지역에서는 대체적으로 압승했다.
고령성주칠곡 이인기 당선자는 성주에서는 2천표 이상 졌지만 고령에서 근소한 차이로 이기고 칠곡에서 3천 6백여표 앞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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