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과 지역밀착경영의 일환으로 시작한 대회가 이제는 지역사회전체의 축제로 발전했습니다."
올해 16회를 맞은 LG주부배구대회를 주관해 온 최선호(사진) LG경북협의회 그룹장은 기업과 지역사회는 이와 잇몸처럼 상생의 관계로 기업 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이 결국은 해당 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LG주부배구대회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LG마이크론, 실트론, LPD, LG이노텍, 루셈 등 구미공단에 가장 많은 사업장을 둔 LG계열사로 구성된 LG경북협의회가 지난 1993년부터 구미시내 읍.면.동 대항전으로 올해에도 27개 읍.면.동 주부 배구대표단이 23일 하루 공단 운동장에서 토너먼트로 자웅을 가리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선수뿐 아니라 5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응원단으로 참가하는 시민축제로 치뤄지고 대회 이름도 “주부가 행복한 구미 만들기 축제 한마당”이라는 부제를 달고 시민축제 및 제 16회 LG기 주부배구대회 로 바꿨다.
최선호 그룹장은 “구미는 급격한 도시화로 지역 응집력이 약하지만 배구대회를 통해 결집된 힘을 보여주고 나아가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며 LIG배구단의 연고지가 구미가 된 것도 주부배구대회가 한 몫을 했다” 말했다.
최 그룹장은 특히, LG필립스 LCD 주식 갖기 운동 등 구미 시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기업인 LG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부배구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향토기업으로 사랑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 서 겠다”고 말했다.
한편, LG경북협의회는 매년 8월 LG청소년 드림페스티발, 10월 LG Love Green사생대회, LG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여 기업이익의 지역사회 환원 및 지역 밀착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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