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진규)가 새농촌 새농협 운동 실천으로 인간사랑 나눔, 지역사랑 나눔으로 사회 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농협 지도 활동에 노력하고 있으며, 농협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지역 사회로부터 고마운 농협,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농협 기술지원 봉사단(부부장 김인식)으로부터 기술인력 50여명을 지원받아 독거노인, 생활보호 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 집 가꾸기 봉사활동을 전개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인동농협(조합장 박두호)의 추천으로 마련 되었으며, 관내 김영주 할아버지외 4세대에 대해 대대적인 개보수 활동을 실시했다.
농협기술 지원 봉사단 회원들은 주방시설인 싱크대와 가스레인지 교체, 도배 및 비닐장판 교체, 출입문 방풍실 설치 및 교체, 노후화 보일러 교체, 주방·마당 수도꼭지 교체, 전기배선 및 전등교체 등으로 평소 노후된 시설물들을 말끔히 해결해 주었다.
이에 대해 김영주 할아버지(90세)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고, 생활형편이 어려워 집안이 엉망이었는데, 농협 봉사단들의 봉사활동으로 큰 은혜를 입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진규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세대부터 차근차근히 집 수리 봉사활동을 해 나갈 방침이다”며, 인동농협에서 이번 행사에 적극 나서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 박두호 인동농협 조합장은 “주위를 살펴보면 어려운 이웃들이 많다”며,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회가 되기를 바라고, 농협 봉사활동을 통해 힘든 이웃들이 삶의 용기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주택 보수 봉사 활동은 1세대당 약 1천만원의 비용이 소요 되었으며, 회원들이 생필품까지 준비해 이웃에게 나눠줘 행복한 세상, 농협이 함께 만들어 가는 실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농협 기술지원 봉사단은 2005년도부터 매년 전국 각 지역의 독거노인과 무의탁 노인 주택은 물론 농업 시설을 찾아 무료 점검 및 보수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농협 사회 공헌 활동에 빛을 발하고 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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