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평소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익명의 후원자가 개인사업 중이던 침대를 본 복지관으로 기증하여 계획된 것으로서, 이에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접수한 신청자를 우선으로 선정된 중증장애인 40명에게 후원물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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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용장애인의 요청 시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하여 직접, 배달 설치해주는 편의서비스까지 제공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김락환 관장은 “몸이 불편하거나 침대가 꼭 필요한 분들이 가져가서 침대를 기증해 주신 익명의 후원자분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용해주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후원 참여로 장애인복지가 좀 더 발전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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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후원자의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민간차원의 후원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본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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