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승격 30주년 기념 들꽃전시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구미시 들꽃사랑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날 전시회에는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등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한라계승마, 실남천, 분홍딸기, 넉줄고사리, 겹동의나물, 설앵초, 삼지구엽초, 풍지초 등 다양한 출품작이 전시되어 야생화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운 자태, 향기를 함께 평소 접해 보지 못한 들꽃을 마음껏 관람을 했습니다.
정순임 들꽃사랑회장은 “강인한 생명력과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들꽃의 향기를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고,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기 위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만끽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들꽃을 바라보는 여유와 추억을 되돌아보는 행복한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미시는 전시회 행사가 끝나면 들꽃이 지닌 아름다운 자태와 향기를 오랫동안 느낄 수 있도록 구미시청 현관 로비에서 우수작품 일부를 연장 전시할 계획입니다.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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