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해평중·고 총동창회 체육대회 및 교훈비 제막식 행사”가 지난 20일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동문 회원 및 정경섭 교장, 이용석 도의원 등 관계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년례행사로서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돈독한 우의와 화합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마련 되었다.
의식행사에 앞서 ‘부지런히 배우고 스스로 일하자’로 새겨진 교훈비 제막식이 있었으며, 동창회 연혁소개, 대회사, 축사, 시상식 및 체육대회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홍길동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해평 중·고 총동창회를 계기로 동문들의 우애를 다지고, 학교 발전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체육대회를 말미암아 총동창회가 더욱 화합하는 모습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 ‘미국산 쇠고기 먹으면 우리 축산농가 다 죽는다’, ‘국민건강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 먹지도 보지도 말자’는 플래카드로 참석자들에게 신토불이 정신을 일깨우기도 했다.
김용창 직전 회장이 홍길동 동창회장에게 1천만원의 기금 증서를 전달해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 동문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상식에서 김용창, 신광식씨가 공로패를, 박규헌, 황철호, 김희태씨가 감사패를 수상했으며, 종합1위는 26회 동기회가 차지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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