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9-23 오후 08:18:24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김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혁신도시 계획대로 추진된다
박보생 시장과 이철우 당선자
각각 국토해양부, 청와대 방문
2008년 04월 30일(수) 04:41 [경북중부신문]
 
 김천 혁신도시가 당초 계획을 수정 보완하는 선에서 추진된다.
 정부의 혁신도시 재검토 주장과 관련해 김천시민들은 혹시 혁신도시 계획이 축소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반응들이 나왔지만 결국 계속 추진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박보생 시장과 이철우 당선자가 각각 국토해양부와 청와대를 방문해 최근 정부의 혁신도시 ‘재검토와 관련’ 정부와 청와대로부터 당초 계획을 수정 보완해 계속 추진한다는 확답을 받은 것.
 최근 혁신도시 ‘재검토’ 논란과 관련해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회장인 박보생 김천시장은 전국의 혁신도시 지자체장들과 협의를 거쳐 즉각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18일 국토해양부를 전격 방문하는 등 강력하게 항의했다. 지난 18일 박시장은 국토해양부 고위 관계자를 면담하면서 혁신도시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하고, 또한 혁신도시 내에 자율형 사립고나 특목고가 배치될 수 있도록 법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도 강력히 요청했다.
 박시장의 요청에 따라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혁신도시는 미비점을 보완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자율형사립고나 특목고 등은 반드시 반영되도록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시장은 “국토해양부 간부들이 ‘더 잘하려고 하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지만 지방의 반발이 거세니 얼버무리는 것으로밖에 들리지 않았다”고 덧붙이면서 앞으로도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계속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박시장은 “혁신도시와 산업단지는 조성방식부터 다르다. 창고를 짓는 것과 고급 아파트를 짓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단순 비교해 분양가가 산업단지에 비해 높다는 논리로 재검토설을 흘리는 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혁신도시 정책이 크게 바뀐다면 지역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이철우 김천 국회의원 당선자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혁신도시가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한나라당 국회의원 당선자 만찬 자리에서 이철우 당선자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혁신도시가 계획대로 건설될 수 있도록 요청했고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일부 지자체에서 논란이 있어 당초 계획을 수정 보완하기로 했던 것”이라며 “해당 지자체의 반대가 없으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자 김천시는 혁신도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비젼을 제시하고 나섰다.
 김천시는 새 정부의 ‘5+2’ 광역경제권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등 오히려 보완을 거쳐 김천혁신도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는 것.
 김천시는 혁신도시를 단순히 공공기관만 이전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없다고 보고 혁신도시를 성공시키기 위해 인구유입을 통한 자족형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 김천시는 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주고 기업이 혁신도시로 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산업단지 조성이나 공장설립에 관한 까다로운 규제를 경제자유구역 이상으로 완화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그러나 혁신도시 규모의 축소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정부가 민영화 대상 공공기관은 이전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경상북도환경연수원, 추석 명절
구미시가족세터, '다함께 프로그
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TOP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단
경북교육청, 폐교·폐원 어린이보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경북도의회, 지방 죽이는 미래대
경북교육청,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최신뉴스
 
전국 군부 유일 ‘공원형 펌프트
김천시의회, 국외연수 예산 '자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산동고 자기
구미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전통시
국립금오공대, 2026 대만 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구미시지회,
구미차병원, ‘2026년 개원의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
경북보건대 외국인 유학생 4명,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 ㈜
구미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
구미대, 실전 같은 모의면접 콘
구미대-경북옥외광고협, AI
한국수출입은행 구미경북지역본부,
조합원·지역민과 상생하는 ‘구미
구미시, 10월 1일 자 조직개
국민연금공단, 2026년 추석맞
구미교육지원청, 구미사교육경감지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