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선거구 출마 예비 후보들을 대상으로 질의를 던진 결과 문화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이 제기됐다.
민주당 김진섭 후보는 “ 구미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활용방안”으로 야간대학 유치,교육기관 유치, 박물관, 구청 역할등을 대안으로 내세움으로서 정리되지 않는 인상을 남겼다.
열린 우리당 조현국 후보는 “ 레포츠 단지를 형성, 청소년, 근로자 등 젊은이들이 모일수 있는 공간형성”이라는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민노당 최근성 후보 역시 “ 녹지 공원을 포함하는 청소년 문화공간 설립”이라는 구체적인 답안을 내놓았다. 무소속 구본기 후보 또한 구체적으로 “청소년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답했다.
이색적인 답안도 나왔다. 자민련 박준홍 후보는 “ 각종 시설을 현대화하고, 기숙사, 스클버스 마련 등 제반여건을 갖춘 가운데 명문하교를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성조 후보는 “ 인근 지역 주민들이 대학 설립보다는 지역상권의 개발과 주거지 개발 차원에서 아파트 단지 조성을 원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지역주민의 의사를 충분히 수렴하되 구미시 전체 발전을 위한 전략적 관점이 중요하다.”며 구체적으로 밝혔다. 신평동 금오공대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문화공간 활용에 대한 답변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주거단지 개발, 명문교 등 대학 유치도 눈길을 끌었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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