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순보)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참외축제 행사기간 중 2008성주참외품평회를 개최했다.
성주참외품평회는 성주참외의 우수성 평가와 전시행사 등 다양한 행사프로그램을 마련해 전국제일의 성주참외 명성을 유지 발전시키고 성주참외의 맛과 향기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별 추천받은 관내 우수 참외재배 농가 63호점을 대상으로 현지포장 예비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참외 44점을 선정해 축제기간인 3일동안 전시됐으며 본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품평회는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품질관리원,과채류시험장,참외농협으로 이뤄진 참외관련 전문가 5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엄격한 심사를 했다.
대상에는 이원식(성주읍,48)씨가, 금상에는 배홍수(수륜면), 은상 김영길(성주읍),노의구(벽진면), 동상에는 이종식(초전면), 이희동(성주읍), 정상호(용암면), 오세훈(초전면), 정종상(용암면), 이대화(월항면)씨,노력상 허명근(성주읍),배우종(월항면), 임채영(대가면), 정인휴(성주읍), 한한기(대가면)씨가 수상했다.
홍성덕 참외품평회위원장은 “신활력 참외구조 고도화사업, 참외산업 특구 지정 등 성주참외가 계속 발전할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우 성주군수는 “성주참외가 역사적으로나 품질면에서 전국 제일의 참외로 자리잡고 있으며 각종 기능성 참외개발과 친환경 생산기반 구축으로 고품질의 성주참외가 생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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