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김천전국스포츠페스티벌을 기념하는 시립예술단 축하공연이 지난 2일 저녁 7시 30분 김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시설과 2006 전국체전 개최를 비롯해 그동안 다져진 체육행정 경험들을 활용해 김천시가 4월 16일부터 야심차게 추진중인 김천전국스포츠페스티벌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김천시립합창단, 교향악단, 국악단 타악팀 등 시립예술단 130여명이 참여해 금관 10중주, 남성합창, 여성합창, 현악앙상블, 타악공연, 합창과 현악앙상블의 합동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인기가수 남일해, 주현미, 소프라노 린다 박이 특별 출연해 시민들에게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2008 김천전국스포츠페스티벌은 지난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를 시작으로 현재 ITF김천국제남여테니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중이며, 5월 2일부터는 전국남여 9인제 배구종합선수권대회, 5월 5일부터는 선수·임원이 3천명이나 되는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시작된다. 또, 전통의 대학 강호인 고려대, 연세대와 전북 현대, 대전 시티즌 등 프로팀의 대결인 FA컵 본선 라운드, 김천전국하프마라톤대회가 이어지고, 실내체육관 개관 이후 처음 개최되는 종목인 전국리듬체조대회 등 6월 10일까지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가 예정돼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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