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 스님)는 지난 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T&G 김천원료공장에서 김천시가 주최하는 ‘제14회 어린이날 큰잔치’에 참가해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여성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개선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多문화 多알자’는 슬로건 아래 각 나라의 전통의상과 악기 등을 전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에게 즉석사진촬영을 해주어 일반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30가족이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하며 다문화 캠페인에 동참하여 일반시민들에게 자국의 전통의상 착용법을 알려 주고 악기를 시연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김천시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김천시가 위탁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수탁해 지난 달 10일에 개소식을 갖고 김천시, 성주군, 칠곡군 약 200여 가구의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사업, 한국어 및 생활문화교육, 가족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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