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6일 구미시평생교육원에서 외국인을 채용하고 있는 관내 120여개 기업체 외국인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구미고용안정센터, 국민연금관리공단구미지사, 건강보험공단구미지사, 구미경찰서보안과에서 업무담당자가 참석하여 외국인근로자 관련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에는 4월말 현재 5,652명의 외국인이 등록하고 있으며, 600여개 업체에서 외국인근로자 3,000여명을 채용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민간단체를 통한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운영(3개소), 결혼이민자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한국어교육, 문화탐방, 통역도우미, 외국인근로자 긴급구호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구미경찰서에서는 인권보호센터를 운영하고, 고용안정센터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통역(3자 동시통화 서비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련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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