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주 도개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이 지난 7일 농협중앙회로부터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농사가 좋아 열심히 일 했을 뿐인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부끄러움이 앞선다”는 최 위원장은 복합영농으로 농촌지도자로서의 삶을 수십년째 이어오고 있다.
주요공적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도작 작목반을 구성해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했으며, 선진지 견학 및 환경농업 교육을 통해 재배기술을 습득해 작목반원 및 인근 재배농가에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에 기여했다.
또, 주기적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해 가급적 퇴비 및 토착 미생물을 이용해 지력증진과 토양관리를 철저히 해 고품질 친환경 우수농산물을 생산했으며, 한우사육 및 육우사육을 하면서 고급육 생산을 위해 조사료 개발 및 보급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 위원장은 탁월한 농업기술을 인정 받아 한국농업전문대학교 미작부문 현장기술 교수로 위촉되어 2년동안 기술보급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지역사회의 지도층으로 각종 단체 및 회원으로 활동해 오면서 지역발전에 앞장서는 등 도개농협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주요수상 경력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장, 경상북도지사·시장 표창장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위촉장, 구미시장 직업안정모니터 위촉장, 대구지방법원 자원봉사자 위촉장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한편, 최용주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지난 10일 도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도개면 궁기리 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경로 위안잔치에서 새농민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음식, 음료 등 비용 일체를 후원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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