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가족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2008구미시교직원체육대회가 지난 22일 김진수 구미교육장을 비롯해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장, 박수봉 경상북도교육위원 등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교직원 3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열렸다.
김진수 구미교육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21세기의 세계화, 정보화 시대는 인간의 가치와 존엄성이 강조되고 문화산업이 국가 경쟁력 제고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뜨거운 열정과 변화에 앞장서는 혁신마인드로서 끊임없이 연구해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김 교육장은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서로 화합하고 발전하는 한마음 축제의 장이돼 2세 교육에 전력할 수 있는 충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를 이끌고 갈 올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교육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구미가 명품 교육도시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구미교육청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평소 학력신장과 생활지도에 힘쓰며,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4,000여 구미교육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배구(9인제), 배드민턴(3복식) 등 2개 종목에 총71개 팀을 초등부 A,B 중등부 A,B 4개 조로 편성하고, 경기종목별로 대진표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 됐다.
모처럼 교실을 떠나 한자리에 모인 교원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 종합성적 〉
△초등부 A조- 우승 원호초, 준우승 천생초·왕산초 3위 형남초 △초등부 B조-우승 도봉초, 준우승 선주초, 3위 상모초 △중등부 A조- 우승 현일중·고 준우승 구미혜당학교, 3위 옥계중 △고등부 B조- 우승 선주고, 준우승 경구중·고 3위 인동고
정재훈 기자 gamum10@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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