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金正三)는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구미시의회의원보궐선거(사선거구)를 10여일 앞두고 선거구역인 진미동과 양포동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 지역인 진미동과 양포동은 제조업체가 밀집되어 있고 기업체 근로자가 많아 지난 국회의원선거보다 투표율이 더 낮을 것으로 예상, 투표율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 선관위는 주부 구전홍보단 16명을 위촉하여 조별 2명, 동별 4개조로 편성, 평일에는 노인정, 아파트, 종교시설, 문화교실,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이고 주말에는 진미동과 양포동의 주거 밀집지역에서 동별 홍보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 선관위는 지난 24일 진미동 메가라인 극장 앞에서는 주말 극장 및 외식업체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오후 3시∼5시 까지, 양포동 토요시장 장터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후 3시∼5시 까지 홍보전단과 홍보용품을 배부하고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벌였으며 오는 5월 31일에는 동락공원 전자종광장과 양포동의 토요시장 장터에서 2차 홍보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번 구미시의원보궐선거의 투표시간은 오전 6시∼오후 8시 까지며 [공선법 제157조제6항]에 따라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부모(조부모 등 가족포함)와 함께 투표소 출입이 가능하고 ‘초등학생’인 어린이는 기표소를 제외한 투표소 출입이 가능하므로 부모님들은 투표일에 자녀와 함께 투표소를 방문, 투표소 현장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홈페이지(http://gbec.go.kr 참여마당>온라인이벤트)에 재·보궐선거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선거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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