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칠곡축산농협(조합장 정성균)이 미국산 소고기 전면개방을 앞두고 지역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우수축산물 소비촉진 특별할인행사 및 시식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부터 22일 3일 동안 개최된 이번 행사는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 심리 해소와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돼지·계란 등 우수한 축산물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한다는 차원에서 마련 되었다.
이날 행사는 구미시, 칠곡군 주최, 구미칠곡축산농협, 농협경북지역본부, 전국 한우·양돈·양계협회 구미시·칠곡군지부에서 주관했으며, 20일 형곡동 축협 한우프라자, 21일 왜관역 광장, 22일 선산시장 복개천에서 열렸다.
특히, 남유진 구미시장은 축협 관계자들과 함께 한우고기를 시식 하면서 한우의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렸으며, 지역 축산농가들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정성균 조합장은 “미국산 소고기 수입개방을 앞두고 지역 한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며 “국내산 소고기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6월중으로 축협 직영 한우프라자를 오픈할 예정이다”고 말하고, 지역 축산발전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애용을 당부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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