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산업대학원 최고경영관리자과정 총동창회(회장 이태식) 한마음 축제가 지난 1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최환 금오공대 총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동문 및 가족 7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한마음 축제에는 역대 회장들이 대부분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가운데 1기에서 19기까지 동문들이 화려한 입장식을 선보여 행사분위기를 띄웠다.
각 기수별 동문들은 퍼포먼서 등 특색을 갖춘 입장을 해 내빈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국체전 입장식에 버금가는 이벤트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태식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최경과정은 19기 새 식구를 맞이해 1천명의 동문을 배출했고, 지역을 선도하는 단체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이는 금오공대가 발전하고 위상이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이번 한마음 축제를 통해 동문들이 건강한 웃음을 나누고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환 금오공대 총장은 격려사에서 "금오의 발전과 영광이 곧 동문들의 발전과 영광이며, 동문들의 발전과 영광이 곧 금오의 발전과 영광이 된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최경자과정 동문인 김관용 도지사, 김성조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시의회 의장은 이날만큼은 공직자의 위치를 떠나 해당 기수들을 응원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이날 한마음 축제에서는 9기가 우승, 13기 준우승, 14기가 3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입장상은 18기, 응원상은 19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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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근 기자 doiji123@hanmail.net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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