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진미-양포동에 사업 적극 유치 기호 7번 박광석 친박 무소속 후보는 진미-양포동이 다른 동에 비해 소외되고 있다면서 지역의 현안문제를 조기에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옥계 에덴아파트 입구에서 열린 진미-양포동 기초의원 보궐선거 유세 현장에서 박광석 후보는 양포동에는 초등학교에 실내 체육관이 없어 지역의 행사에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반드시 옥계 초교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금오공대와 양포동을 잇는 도로도 만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지역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40년을 살아왔다"면서 "누구보다도 이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측면에서도 누구보다도 강하다"고 유권자들에게 주장했다.
박 후보는 김태환 국회의원이 공식적인 지지를 얻고 구심점을 얻고 있는 상태다.
이날 유세현장에서도 박후보는 김태환 의원이 자신을 지지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지역민의 표심을 호소했다.
"맨 처음 출마를 결심하고 김태환 의원을 찾아갔을 때 '박광석 후보가 출마한다면 지역발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말을 들었다"는 박 후보는 "김태환 의원의 이런 말씀은 지역이 일 잘하는 젊은 일꾼을 인정한 것으로 받아 들여진다"고 말했다.
지역의 국회의원인 김태환 의원으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측면을 강조하면서 지역민들의 정서와 표심에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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