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단계백일장 시상식이 수상자 및 가족, 바르게살기구미시협의회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달 29일 구미시청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단계 하위지 선생의 강직한 기개와 높은 학문을 기리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창작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해 지난 4월 30일 동락공원에서 개최한 작품 1,983점을 구미교육청에 심사의뢰하여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운문, 산문, 그림, 서예 4개부문의 179명의 입상자 중 장원·금상, 차상·은상, 차하·동상 75명에 대해 진행되었다.
각 부문 장원과 금상에는 도개고 3학년 김리화외 14명, 차상과 은상은 구미여고 2학년 정소현외 29명, 차하 및 동상은 금오고 2학년 강하은외 29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외에 장려상 104명에 대해서는 각급 학교에서 자체시상을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6월중 작품집으로 발간되어 관내 기관단체 및 학교, 수상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단계백일장은 지난 84년부터 개최, 25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우리고장을 대표하는 문학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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