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시새마을회(회장 신재학)에서는 지난 2일 박정희 생가 주차장에서 새마을남녀지도자 4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봉사대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봉사에 나섰다.
새마을봉사대는 사회 전분야에 걸쳐 봉사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가 사랑의 손길을 펼치게 된다. 음식물쓰레기줄이기, 분리수거 등 청결한 사회만들기운동을 전개하는 환경봉사대, 여름철 재난재해지역의 복구활동을 위한 재해복구봉사대, 독거노인 목욕봉사, 장애인 가정 돌보기, 사랑의 반찬나누기 운동을 전개하는 며느리봉사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랑의 생필품나누기, 김장김치나누기 운동을 펼치는 행복나눔이봉사대, 각종 취약지구의 방역활동을 펼치는 방역봉사대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대원들은 “새마을 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이를 통해 참된 보람과 가치를 추구해간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통해 봉사의지를 다졌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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