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곡동민의 오랜 숙원 사업중 하나인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이 눈앞에 다가왔다.
형곡동은 구미 최초로 조성된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인문계 고등학교가 없어 지역발전의 침체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을 받아 왔던 것이 사실이다.
형곡동은 내년에 인문계 고교인 공립 가칭 형곡고등학교의 개교를 계기로 구미교육의 중심, 구미의 제8학군으로 급부상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신설되는 가칭 형곡고등학교는 형곡동 778번지 일대(형남중 옆) 위치한 부지 20,000㎡(6,060평)에 건축 연면적 12,395㎡(3,760평, 지하1 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 102억원 투자되어 초현대식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학생수 총 1천50여명(남녀공학 인문계 30학급, 학급당 35명)을 정원으로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축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형곡고등학교 신축과 맞물려 형곡동의 교육기반시설은 유치원 5개소에 1,100명, 명문입시학원 68개소에 10,000명, 학교수 총 7개교(초등 3, 중등 2, 고등 2) 학생수 총 10,000명 등 구미 최고의 교육학군과 교육 인프라를 통한 명실상부한 구미교육의 핵심 중심축으로서 자리매김이 기대되고 있다.
임주석 기자 scent03@yahoo.co.kr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가칭 형곡고등학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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