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김진규)가 농업인의 교육비 경감과 농촌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농업인 자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어 밝은 사회 구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지급될 장학금은 총 8천만원이며, 우수 장학생 8명에게는 1인당 250만원, 인재육성 장학생 3명에게는 1인당 2천만원씩 지급된다.
특히, 인재육성 장학금은 대학교 1학년때부터 졸업때까지 지급되는 장학금으로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졸업할 때 까지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지급한다는 차원에서 인재육성에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
올해 인재육성 장학금 수혜자는 도개면 노승하, 고아읍 변진호, 선산읍 이지민 학생이 각 지역 농협의 추천을 받아 선정 되었다.
김진규 시지부장은 “농협이 장학금 이외에도 사회적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고 밝히고,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농촌의 인재 양성을 위해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가 장학금 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변진호 학생은 “농협에서 학생들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줄 몰랐다”며, “열심히 공부해 농촌 미래의 든든한 일꾼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히고, “농협의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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