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가 폭등에 따른 화물운송업체 및 시내버스업체의 어려운 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관계 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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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조 구미부시장
구미시에서는 지난 3일, 11일 2차례 구미지역 수출업체와 운송업체가 간담회를 가져 서로의 어려움을 협상을 통해 조속히 마무 되도록 토의, 대부분 운송료 현실화가 되어 정상운송 중에 있어 화물운송의 어려움은 다소 해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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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훈 (주)구미버스 대표이사
시내버스업체도 고유가로 인해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유류비 추가지출이 27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미시에서는 불요불급한 노선을 감축하기 위해 학교 격주 토요일 학생노선 감축과 수요가 없는 비수익 노선 배차시간을 단축,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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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정국 구미세무서장
에너지 절약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승용차 요일제 운영, 자전거타기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하기, 가로등 격등제, 냉난방 온도관리 등 불필요한 에너지 줄이기를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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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동 구미경찰서장
대책회의시 건의사항으로는 불법 행위로 인하여 운송방해 시 경찰서 운송보호요청 목적지 에스코트 및 경찰관 동승 운행 등 협조를 요청하였으나 대책회의 참석한 구미경찰서장(정우동)은 지원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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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복 구미시의회 부의장
방재철 기자 bjc714@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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