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08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점검 계획을 수립, 5개반 2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올 장마가 평년보다 다소 빠른 6월 중순부터 시작, 7월 하순까지 예보됨에 따라 배수펌프장(20개소), 수문(84개소),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시설물과 하수구 등을 사전 점검, 미흡한 사항은 보완하고 태풍 및 집중호우에 효율적인 대체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같은 맥락으로 최영조 부시장(사진)은 지난 13일 유수지 배수펌프장을 방문, 유수지 배수펌프장 관리부서인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 시설관리공단,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상황근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특히, 최 부시장은 1공단 내 저지대 침수 피해방지를 위해 하수관 준설, 우수관 정비, 박스 확장 등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시행, 올해는 공장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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