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은 1일 공약체택을 제안한 국회입법 5대 지역민생 공약에 따른 예비후보자 8명의 답변서에 대한 논평을 냈다.
2004년 04월 06일(화) 11:46 [경북중부신문]
논평에서 경실련은 “ 부유세 도입과 무상교육등 혁신정책을 주도하는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이 원내정당이 되는 17대 국회 및 18대 총선은 민주노동당이 정책재결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보수정당들도 이미지 선거에서 탈피, 정책대결 선거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한다.”고 주장했다.
구미경실련은 지난 달 27일 구미시 갑·을 예비후보 9명을 대상으로 “구미경실련이 17대 총선 후보들에게 공약체택을 제안하는 국회입법 5대 지역민생공약”을 전달, 30-31일 8명의 예비후보로부터 답변서를 전달받았다.
제안 공약은 빈곤층 아동보호법 제정, 임금격차 완화, 비정규직 철폐, 사회적 일자리 창출 입법지원,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대학입시제도 개혁 입법지원, 농협개혁 입법지원, 국립재활원 지방설립 법제화등 다섯가지 였다.
다음은 1일 현재 후보자별 수용여부
- 한나라당 김성조 정부입법 독려, 민주당 김진섭 수용, 열린 우리당 조현국 수용, 자민련 박준홍 선 연구 후제정, 민주노동당 최근성 수용(무상급식, 무상교육), 한나라당 김태환 수용, 열린 우리당 추병직 수용, 무소속 이규건 종합적으로 검토
한나라당 김성조 실질적 고용관계인정토록 근로기준법 개정, 민주당 김진섭 4대보헙 국가지원(50% 내외), 열린우리당 조현국 수용, 자민련 박준홍 시장경제 논리 고려, 민주노동당 최근성 수용, 한나라당 김태환 수용, 열린 우리당 추병직 수용, 무소속 이규건 수용.
한나라당 김성조 필요시 개혁, 민주당 김진섭 공교육 기능강화 , 열린우리당 조현국 수용(수능시험을 대입자격시험으로 전환 검토), 자민련 박준홍 신중한 연구 검토, 민주노동당 최근성 대학서열제 폐지, 국공립대학교 통합, 한나라당 김태환 대입완전 자율화, 열린 우리당 추병직 수용, 대학졸업 정원제 도입. 무소속 이규건 적극검토.
한나라당 김성조 법적규제 필요시 추진, 민주당 김진섭 농가 전문화, 열린우리당 조현국 수용, 자민련 박준홍 농민의견 수렴, 민주노동당 최근성 수용, 한나라당 김태환 수용, 조합원 의견 존종, 열린우리당 추병직 수용, 무소속 이규건 수용.
한나라당 김성조 수용, 민주당 김진섭 수용, 열린 우리당 조현국 수용, 우선 지역종합병원 재활의학과 설치,노력, 자민련 박준홍 수용, 민주노동당 최근성 수용, 한나라당 김태환 수용, 우선 지역종합병원 재활의학과 설치 ,노력, 열린우리당 추병직 수용, 우선 지역종합병원 재활의학과 설치 노력, 무소속 이규건 긍정적 검토.
한편 구미경실련은 이번 답변서에서 밝힌 지역민생공약에 대해 향후 당선자 감시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