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원장 이규남)은 지난 11일 안동시 소재 안동파크관광호텔 연회장에서 5대 반복형 사망재해(추락, 협착, 낙하·비래, 붕괴·도괴, 충돌재해)를 반으로 줄이기 위한 노동부와 공단의 중기 재해예방 목표달성을 위하여 북부경북지역의 제조업 경영층을 대상으로 `제조업 경영층 안전보건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에 경북북부지도원 주관으로 개최한 `제조업 경영층 안전보건연찬회'는 북부경북지역 제조업종의 산업재해예방 효과 거양을 위하여 제조업 관련 경영층을 대상으로 향후 3년간 5대 반복형 사망재해(추락, 협착, 낙하·비래, 붕괴·도괴, 충돌재해)를 반으로 줄이고 노동부와 공단의 중기 재해예방 목표 달성과 경영층의 안전보건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등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안동·영주지역 제조업 공장장·임원 및 사업주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연찬회는 한국산업안전공단 경북북부지도원 이규남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하여 대구지방노동청 안동지청 허성태 지청장의 `산업재해예방 정책방향', 산업안전공단 한균원 전기술이사의 `안전과 경영'에 관한 특강 및 노벨리스코리아(주)의 이용규 환경안전과장의 제조업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고, 안전관리에 대한 자연스러운 정보교류의 장이 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북부지도원 이규남 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유가급등, 원자재 상승 등에 따른 경기침체로 기업경영이 어렵겠지만, 전년도에 비해 크게 줄어들지 않는 산업재해통계를 보더라도 사업장에는 사고발생 발생 위험요인이 잠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위험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사업장의 안전보건 지원을 위하여 노동부 및 공단이 협력 지원을 다 할 것”을 약속하였다.
산업안전공단 한균원 전기술이사는 `안전과 경영'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산업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안전관리상의 문제점에 대하여 피력하면서 “안전은 이윤과 함께 동반되며, 경영에서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임을 강조하였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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