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가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안강공설운동장 및 안강읍 일원에서 3천여명의 회원 가족 및 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경북지구JC(지구회장·권오현)가 주최하고 안강JC(회장.안성한)가 주관한 이번 지구회원대회는 경북지구JC 40주년 기념사업으로 본 대회 및 기념식수, VIP만찬, 회원가족 및 읍민화합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 날 지구회원대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각급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JC의 단합된 힘과 우정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최근 일본 공민교과서의 독도는 일본 땅 기술에 따른 독도 규탄 성명서를 통해 참가한 JC 회원 및 경북도내 참가자, 일본인에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청년의 힘, 조국의 힘, JC의 힘으로 독도수호에 첨병이 되고자 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6월 8일 경북도청 이전 확정발표와 관련, 지난 27년간 이루지 못한 300만 도민의 숙원사업이었던 도청이전지 결정, 추진은 도민의 화합과 공감대 속에서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희망한다‘는 결의서를 낭독한 후 김관용 도지사에게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한편, 이번 제39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는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으며 대·내외적으로 조직의 우수성과 회원 스스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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