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2008년도 산학연 컨소시엄사업 연구결과발표 및 전시회’가 지난 23일 금오공대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구미시, 경상북도, 중소기업청이 지원하고 금오공과대학교가 수행한 이번 사업 전시회에는 최환 금오공대 총장, 김자원 구미시 경제통상국장, 이재호 성공CEO클럽회장, 경상북도, 대구·경북중소기업청,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기업체 관계자 등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연구책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 소장은 인사말에서 “금오공대는 그 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애로를 적극 해결하고 공동연구개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산업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 해 전국 최고의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산학관컨소시엄참여업체(5개 업체)를 비롯해 중소기업청 산학연컨소시엄사업참여업체(31개 업체), 중소기업혁신기술개발사업 참여업체 (6개 업체), 중소기업청 산학협력실사업 참여업체 (6개 업체), 중소기업청 산학협력기업부설연구소사업 참여업체 (5개 업체) 등 53개 참여기업의 컨소시엄 사업 우수과제발표회와 산학협력인증서 및 산학현판수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선 특히, 컨소시엄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체 및 유관기관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앞으로 산학연사업 발전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금오공대는 1990년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지원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를 설립했다. 설립이후 1993년 1차년도부터 2007년 15차년도에 이르기 까지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컨소시엄사업에 참여해 335개 기업체와 319개 연구개발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지적재산권 126건, 시제품개발 206건, 공정개선 113건, 상품화 50건, 수출실적 15건, 국내외 학술지발표 28건, 생산현장 애로기술지도 1,585회, 연구기자재 이용 2,815건, 기술관련 도서자료대출 1,928건, 세미나 및 공개기술강좌 236회를 개최하고 산학간담회 및 심포지엄 17회를 실시하여 지역중소기업에 신기술 전파 및 역내의 산학관 협력체제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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