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상호간 기술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경제공동체 활동의 장인 (사)한국중소기업이업종교류연합회 산하 지역연합회인 구미, 김천, 칠곡, 안동지역 이업종교류회 6월 합동회의가 지난 24일 구미1대학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해 정창주 구미1대학장과 대학관계자, 김은호대구경북이업종교류회장, 하정국 구미세무서장, (사)구미이업종교류회원사, 김천, 칠곡, 안동지역 이업종교류회원사, 구미이업종교류회명예회원 및 자문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현장의 필요 및 요구사항,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기술개발 및 첨단장비의 공동 활용 방안 마련 등에 관한 협의를 통해 모든 협력사가 상생, 협력의 기회로 삼아 도약의 계기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남유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유가 급등과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받아들이는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견지할 때 기업도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석한 중소기업 대표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아날 행사를 주관한 김남걸 구미이업종교류회장((주)공간건설 대표이사)은 인사말을 통해 “이업종교류회는 서로 다른 일을 하는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 김천, 칠곡 등 인근 지역 이업종교류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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