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수 고아농협 조합장이 지난 1일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개최된 “농협 창립 제47주년 및 통합 제8주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구미를 빛낸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7월1일 농협 창립 기념일을 맞아 농협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조합장에게 수여 되는 정부 포상으로 자랑스러운 조합장의 명예를 안겨 주었다.
공적내용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안정된 경영 기반 확보이다. 취임당시 상호금융예수금 1,025억원에서 현재 1,740억원(70%), 상호금융대출금 144% , 당기순이익 226% 성장 했으며, 2006년 농협 최고의 상인 총화상을 수상, 종합업적경영평가에서 6년연속 1등급 획득, 3년 연속 클린뱅크를 달성해 농협을 안정된 기반위에 올려 놓았다.
▲ 친환경 쌀 재배단지 조성 및 고품질 쌀 개발이다. 고품질쌀 생산계약 재배 단지 100ha를 조성해 친환경적인 고품질쌀 생산에 주력해 메뚜기쌀과 고아쌀을 출시해 고향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우리지역 농산물을 농협이 책임지고 팔아준다는 운동을 적극 실천해 농업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 하나로클럽, 저온저장고 등 유통시설 확충이다. 하나로클럽을 운영하면서 관내 농산물을 지역 주민들에게 공급하고, 저온저장고를 신축해 벼 7,000가마(벼40kg)를 보관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해 소비자들에게 항상 맛좋은 쌀과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업이 나아갈 방향 제시와 실익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침체 되어가는 농업인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 벼 건조장 건립이다. 농촌의 고령화 시대를 맞아 벼 건조능력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100톤을 건조할 수 있는 시설을 신축, 지역 농산물을 고품질화해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 지역주민의 균등할 주민세 납부다. 3년간 29,174가구에 대해 약 9천6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공익적 역할수행과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적 사회 운영으로 상부상조하는 협동조합 정신을 구현했다.
▲ 조합원 대상 농업인 안전공제 가입이다. 농업인들의 사고 보상을 위해 1,600여명의 조합원에게 년간 4천만원의 공제를 지원해 년간 수혜금액이 5천1백만원이며, 농협이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돌보는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어 농협설립 목적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
▲ 농업인에 대한 각종 농업기자재 공급이다. 퇴비, 비료, 석회, 동력살포기와 파쇄기, 운반기, 운반차 등 총 56종 8천8백만원의 각종 농업기자재를 공급해 영농의욕 고취와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일반벼 자체수매 및 자체추곡 수매 선급금 지원이다. 농업인의 영농자재 구입대금 및 농업경영비를 자체자금으로 매년 10억원씩 무이자로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비축미 수매후 농가에 남아있는 잉여 일반벼를 자체적으로 수매해 줌으로서 농업인에게 자금회전을 원활하게 해주고 수매가는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수매해 줌으로써 가격인하를 방지하고, 농산물의 가격 지지도를 높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 ▲지역주민 화합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원로조합원 해외연수 실시, 사회공익적 활동으로 다자녀가정 자녀학자금 및 식량지원, 고아농협 장학회 설립,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돕기, 실버대학, 문화센터, 취미교실, 어린이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강명수 조합장은 조합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하는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로서 공·사간 모범적인 생활과 솔선수범으로 지역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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