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통공원 준공식이 지난 달 27일 남유진 구미시장,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박세채 시의원, 관계자 및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남통공원은 구미시가 추진하고 있는 일천만그루 나무심기운동과 연계된 도시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밝고 아름다운 녹색 친환경도시공원으로 조성,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성된 남통공원은 부지면적 6,650㎡에 11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광장, 산책로, 어린이놀이시설, 체력단련시설(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의 주민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원산책로 주변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책 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였으며 수목은 대형목 위주로 식재하여 개성 있고 특이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좀 더 쾌적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한편, 박세채 시의원은 “지역민을 위해 조성한 공원인 만큼 앞으로 지역민이 아끼고 관리, 누구나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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