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농협(조합장 안인호·사진)이 환원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고마운 농협으로 칭찬 받고 있다.
지난해는 실버대학과 주부가요교실을 개강해 농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등 노후의 건강한 삶과 여성 주부들의 삶에 흥겨움을 더해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 하반기에는 여성들의 사회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주부대학을 개강 할 계획이며, 지난 1일에는 농협 2층에서 박진하 산동면장, 김홍섭 장천면장 등 지역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산동농협 풍물놀이 강습회가 열렸다.
이번 풍물놀이 강습회는 산동농악의 맥을 이어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 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차원에서 마련 되었으며, 수료 후 산동농협 풍물패를 결성해 지역의 대소사 행사에 참여하는 등 지역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안인호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풍물놀이 강습회가 지역민의 단합과 결속력을 이끄는데 구심점이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 민족 문화 계승은 물론 농협 사랑 실천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습회에는 산동·장천 주민 70여명이 참석하며, 매주 화, 금요일 주2회씩 오는 9월23일까지 실시된다.
한편, 오는 24일 실버대학 1기 졸업생들은 서울지역 선진지 견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 농협 산하 단체들이 지역 및 농협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산동농협은 새농촌 새농협 일환으로 1사1촌 자매결연을 통한 주말농장 운영으로 지역 농촌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조합원 환원사업은 물론 지역농산물 팔아주기, 농촌일손 돕기, 장학금 전달, 어려운 이웃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명숙 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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