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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기’ 팔 걷어 부쳤다
김천시 민선 4기 후반기 과제는 ‘경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산업경쟁력 강화
2008년 07월 09일(수) 04:30 [경북중부신문]
 
 민선 4기 김천시의 후반기 과제로 ‘지역경제 살리기’를 통한 산업경쟁력 향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천시가 발표한 후반기 시정방향을 살펴보면 역점추진사항은 지역경제 활성화정책, 차질 없는 혁신도시 건설,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조성,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실질적인 농축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농업구조 및 경영방식 개선, 문화 체육의 메카 , 찾아오는 도시 조성, 교육 명품 도시 건설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향후 시정방향에 대해 “중앙정부와 경상북도의 주요정책들을 김천시와 잘 연결해서 추진하고 특색 있는 자치행정을 통해 새로운 김천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민선 2년간의 성과로 산업단지 조성, 신·재생 에너지산업 육성, 혁신도시 건설·KTX김천역사 건립, 미래지향적 농업정책 추진, 비전있는 도시개발 추진(삼애원 이전), 출산장려정책, 교육명품 도시 조성을 들고 있다.
 민선 4기 김천시정 운영방향의 핵심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에 두고 있다.
 김천시청의 경제관련 부서명칭을 투자유치과로 변경했고 직원들은 공모를 통해 배치했다.
 서울에 투자유치 사무소 개설, 재래시장 상품권 발행, 투자유치 진흥기금 조성 등이 진행됐다.
 61개의 크고 작은 기업을 유치하며 4천여명의 새로운 고용창출 효과를 창출했고 지역정가와 시민단체들이 향후 시정 방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살리기에 맞춰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박시장의 경제살리기 행보는 한층 힘을 얻을 전망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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