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결식, 과식 등 삼식 예방 영양인형극인 “우람이의 몸속 여행”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연된다.
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에서는 지난 8일 남계초등학교 2, 3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반올림 시범학교 5개교 저학년 아동들을 대상으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삼식 예방 영양인형극인 우람이의 몸속여행은 아침을 자주 굶고 좋아하는 음식만 많이 먹는 주인공 우람이가 꿈속에서 요정과 함께 몸속여행을 하면서 자신의 나쁜 식습관인 삼식(편식, 결식, 과식)을 깨닫고 고칠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다. 영양인형극으로 제작된 편식, 결식, 과식은 학령기 아동의 대표적인 영양문제로 소아비만, 만성질환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인형극을 통해 잘못된 식습관이 몸속 여러 장기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고 자신의 건강을 해칠 수 있음을 가르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구미보건소에서는 인형극에 앞서 건강반올림 영양시범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체중반내림 프로그램을 실시, 비만아동을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을 하고 정기적인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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