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자체 보리수매가 지난 6월30일부터 7월4일까지 구미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 되었다.
총 수매 물량은 8,427포대(40kg).
지난 1일에는 선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임춘구·우진석 시의원, 황종호 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개 되었다.
이날 구미시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농업인들을 위로 격려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날 시장 취임 2주년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증정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농업인들은 시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농업인들과 하나 되는 시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농협중앙회는 보리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의 보리 전량을 수매한다는 방침이며,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되고 있다. 수매된 가격은 겉보리 1등 30,240원, 2등 28,590원이며, 쌀보리는 1등 32,880원, 2등은 31,390원이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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