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맞아 지역에 노인후원회가 지역어르신을 섬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되고 있다. 신평1동 노인후원회장인 연규만(사진)은 중복맞이 어르신 위로 격려를 위해 지난 29일 신평1동 소재 7개 노인정(1통경로당을 시작으로 7통 사기점, 칠성, 원평주공경로당)을 방문했다.
연규만 회장은 삼계탕, 수박, 음료 등을 지역어른신(150여명)에게 대접했다.
이번 위로행사에는 정완진 신평1동장, 전임노인회장 조정식, 연규섭 중부신문 대표이사, 김익수 부의장, 마을금고 윤동호 상임이사, 남녀새마을지도자, 노인후원회, 도순영 부회장외 회원들이 참석했다.
신평1동 노인후원회는 해마다 명절과 복날, 경로잔치, 효도관광 등 다양한 경로행사를 마련해 지역어르신들의 실질적인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연규만 신평1동 노인후원회장은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효사상을 실천하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정완진 신평1동장은 “무더운 올 여름,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중요하며 음식을 준비한 노인후원회와 통장, 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평1동 노인후원회는 지난 구정때 관내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떡국과 명절음식을 대접하며 한해 동안 어르신들의 건강과 평안함을 기원했다.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합동세배를 올렸다.
제11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 지역 어르신 2백5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엘지유치원 원생들의 재롱잔치, 서은하학원의 어린이 밸리댄스, 중앙새마을금고 밸리댄스팀과 매직쇼, 부채춤 및 장고, 국악마당, 어르신장기자랑대회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 모두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노인후원회 주관으로 마련된 행사는 주민 모두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하나 된 마음으로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각 가정으로 직접 도시락을 마련, 배달하는 등 내 부모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챙겨드려 경로행사의 의미을 생각하는 날이 됐다.
신평 1동 노인후원회는 앞으로도 어버이 날, 노인의 날, 명절 뿐만 아니라 매월 경로당을 방문, 어른들의 안부를 묻는등 어르신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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