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종합 속보 정치 구미1 구미2 김천 칠곡 공단.경제 교육 사회 행사 이슈&이슈 문화 새의자 인물동정 화제의 인물 기관/단체 사설 칼럼 기고 독자제언 중부시론 기획보도 동영상뉴스 돌발영상 포토뉴스 카메라고발 공지사항 법률상식
최종편집:2026-04-23 오후 02:20:27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공단.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수출은 급상승, 고용은 제자리
지난해 수출 200억불을 달성하면서 전국 수출실적의 11.5%를 달성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대기업의 주도하에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나 고용은 17년째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4년 04월 12일(월) 01:15 [경북중부신문]
 
 73년 78개의 업체가 입주, 4천 5백만달러의 수출, 6천 8백명의 근로자로 출발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88년도에 입주업체가 270개사로 늘어났으며 수출은 41억달러, 근로자수는 7만 2천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수는 7만명대에서 6만5천명사이를 유지하며 증가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03년말 입주업체가 692개사로, 수출은 2백50억달러로 증가했는데도 고용은 따라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표 참조)
 대기업의 완전자동화에 따른 적은 채용, 근로자들의 중소기업기피, 유통·서비스업 선호 현상이 어우러지면서 제조업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수가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구미산업단지는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다국적기업과 대기업들의 구미진출에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원화섬의 정우영 회장은 “외국의 다국적기업이 아시아의 교두보로 한국에 눈독을 들이고 있지만 수도권에 머물기만을 희망하고 정작 구미 등 지방에는 진출에 회의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고용 없는 성장 속에는 인재가 부족하다는 등식이 공공연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엘지엘시디가 파주에 투자하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의 연장선 위에 놓여있고 삼성전자가 수원공장의 인력을 끌어들이려 해도 쉽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에 따라 구미가 고용성장과 기업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추면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제조업 근로자들이 늘고 인재를 육성해 첨단기업들이 찾아올 경우 이를 충족하는 도시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다.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경북중부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중부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최신뉴스
 
칠곡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국립청소년해양센터, 청송지역 청
구미대 축구부, 프로리그 6명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회장,
「2026 구미지역발전 세미나」
국립금오공대, ‘2026 KIT
박세채 구미시의원, 제295회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폐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경북보건대학교, 중간고사 맞아
칠곡군, 제11회 장애인의 날
칠곡군,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정희용 의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구미시을, 기초의원 공
구미대, ‘코스프레경연대회 &
칠곡군, 공모사업·국가투자예산사
"구미, 제2의 반도체 혁명으로
석적읍 황간흑염소, 어르신 건강
구미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
구미시, 관외 대학생 통학비 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경북중부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3-81-30450 / 주소: 경북 구미시 송원서로 2길 19 / 발행인.편집인: 김락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주석
mail: scent1228@naver.com / Tel: 054-453-8111,8151 / Fax : 054-453-1349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아00367 / 등록일 : 2015년 5월 27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