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의장 황경환)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임춘구) 소속 장세만 의원과 길윤옥 의원은 비회기 기간 중 장묘문화 개선 및 화장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달 29일 의정회(회장 박수봉) 회원인 박수봉 회장, 김병주 의정회장묘개선추진위원장, 곽용기 전의원, 김성식 전의원, 나명온 전의원 등과 함께 충북 청주시 소재 ‘목련원’을 벤치마킹 했다.
이날 견학은 장세만 의원이 지난 2007년 4월 시정질문 이후 충남 홍성 화장장과 문경시 화장장, 상주시 승천원에 이어서 네 번째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직접 방문한 것으로써 장묘문화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구미시의회 전직의원들의 모임인 의정회 회원들이 동참하여 화장장 입지선정에 따른 집단민원 해소대책, 후보지 인근주민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반대 주민과의 협의과정에 대해 시설 관계자와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은 이날 장례식장, 화장장 및 납골당 등 원스톱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장묘시설을 둘러보고 운영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는 등 향후 구미시의 화장장시설 건립에 대비, 필요한 자료를 세밀하게 수집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장세만 의원과 길윤옥 의원 및 의정회 회원들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화장시설의 필요성에 대한 시민의 공감대 형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장묘문화 개선사업 추진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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