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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알아두기>최근 5년간 노인성 치매 질환자2.83배 증가
2008년 08월 20일(수) 05:17 [경북중부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c.or.kr)건강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02-2007년도 노인성 질환자 진료 추이 분석결과,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노인성 질환자는 69.7%(49만9천명 → 84만7천명), 총 진료비는 192.5%(5천8백억원 1조 7억천억원),공단부담금인 급여비는 200.8%(4천5백억원 → 1조3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동안 우리나라 의료보장인구(건강보험 적용인구+의료급여 적용인구)가 3.3% 늘어난 것에 비하면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여기서의 노인성질환자에는 ‘08.7.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대상 질환자로, 치매·파킨슨병, 뇌혈관질환 및 기타 퇴행성질환이 포함된다.
 노인성 질환으로 인한 진료비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노인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였고, 특히 후기 고령자의 수가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같은 노인성 질환이라도 고령자일수록 더 많은 진료시를 사용하는 것도 그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노인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료 수준에 따른 진료추이를 분석한 결과 보험료 수준이 낮을수록 의료이용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의료급여 환자 대비 건강보험 환자에게서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건강보험 환자는 노인성 질환으로 2007년 한 해 동안 1인당 191만원 정도의 총 진료비를 사용하나, 의료급여 환자는 이보다 25%가 많은 239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1577-100. fax:440 0510)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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