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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체육도시 발돋움
향토 출신 최민호·김재범 금, 은메달 경사
김천시 유도 등 관련 분야 집중 육성
2008년 08월 20일(수) 05:38 [경북중부신문]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김천시가 국내 최고의 체육선도도시로 발돋음하고 있다.
 김천출신 김재범 선수가 지난 12일 유도 81kg급에서 선전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에서 최민호 선수가 첫금메달을 달성하고 김재범 선수가 은메달을 거머줘 명실상부 김천시는 국내외에 유도에 강한 도시로 이름을 떨치게 됐다.
 오래전부터 김천은 유도에 대한 애착이 강했으며 청소년기에 한번쯤은 유도장을 다닐 만큼 그 뿌리가 튼튼하게 형성된 도시이다.
 김선수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딸것을 결의했다. 지금에 올림픽 금메달, 은메달의 영광을 계속 이어 나가 4년후에는 더 많은 금메달의 소식이 전해지길 많은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
 국위선양을 이끄는데 최민호 선수와 김재범 선수 그리고 김천시가 적극 나서 김천시의 체육위상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김선수는 이번 올림픽 8강과 4강에서 연속해서 연장 승부를 펼쳤으며 준결승에서 네덜란드 엘모트를 상대로 연장종료 10여초를 남기고 누르기 한판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독일의 올레 비쇼프에게 ‘유효’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재범 선수(23)는 서부초등학교, 중앙중학교, 동지고, 용인대를 졸업했으며 한국마사회 소속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선수의 아버지 김기용씨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중요하며 부상을 딛고 은메달을 획득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범 선수는 2008 세계유도선수권대회와 2008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태정 기자 ahtyn@hanmail.net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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