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역사내 주차장이 오는 20일부터 조기 개방된다.
이번에 조기 개방되는 역사내 주차장은 기존 역후도로(각산) 옛 육교부근에서 진입, 역후 역사 진출입구 택시승강장으로 나오도록 출구가 설치되어 있다.
역사내 주차장 이용대수는 총 3백17면이고 주차장 이용 요금은 기존 공영주차장 이용요금과 동일하게 1시간 기준 1천원, 1일 5천원이다.
역사내 주차장의 조기 개방과 관련, 구미시와 한국철도공사, (주)써프라임플렌스(구미복합역사 상업시설 임차인)은 지난 달 29일 구미역사 역후광장(교통광장 6,757㎡)내 역사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시민의 휴식·문화공간 제공을 위한 ‘역후 광장조성 및 지하주차장 건립공사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로 인해 구미역후광장 공영주차장이 폐쇄되었고 역사 이용객의 불편이 초래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한편, 민간투자 방식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역후광장 조성 및 지하주차장 건립공사는 총1백30억원의 자금이 투입, 금년 9월경 착공하여 2009년 상반기 준공계획이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3,700제곱미터의 광장 및 764면의 주차장이 확보되어 역세권 이용자들의 휴식 문화공간 및 통행의 편의가 제공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역사내 주차장은 차표 예매, 상가이용 등의 고객은 무료로 이용토록하고 일반이용자도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장 이용이 가능해 역세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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