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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파출소 자율방범대 대장 - 강 시 종 -
 “많은 사람들이 남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 04월 19일(월) 01:58 [경북중부신문]
 

ⓒ 중부신문

 지역 사랑과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 나가고 있는 고아파출소 자율방범대 강시종(43세) 대장의 소망이다.
 고아읍 대망리가 고향인 강대장은 현재 고아라이온스클럽과 고아읍 체육회, 구미시 학원 연합회, 구미시 태권도 협회등 다양한 조직을 통해 소리없이 움직이는 참 일꾼으로 평이 나있다.
무엇보다 자율방범대원으로서 매일 야간 9시부터 새벽1시까지 민생치안 및 범죄예방 차원에서 순회 활동을 빠지지 않고 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해 선도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무엇보다 강대장은 “학생들이 대원들의 충고를 들어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강대장은 “정신적, 육체적 장애인들과 늙은 어르신들이 제일 안타깝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며 희망을 남겼다.
 이처럼 인간미가 넘치는 강대장의 성품을 통해 구미시장, 구미경찰서장, 구미교육장등 많은이들로부터 여러차례 표창장을 수상받은 경험이 있으며, 감사패 또한 즐비하다.
 지역 치안에 노력봉사를 아끼지 않고 있는 고아파출소 자율방범대는 27년째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26명의 대원들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활동사항으로 방범순찰은 물론 자연보호 캠페인, 청소년 보호 캠페인, 불우이웃돕기등 대원들이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인 월례회를 통해 범죄없는 밝은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항상 남에게 즐거움을 베풀고, 정직한 삶”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강대장은 성격이 차분하면서도 굉장히 적극적이다.
 그 탓에 책임감이 강하며,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는 강대장 주변에는 부인 박남순씨와 1남 1녀의 가족이 있으며, 취미는 바둑과 운동.
관리자 기자  seok@ikw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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