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과 농협이 어렵지만 조합원들과 함께 희망이 있고, 비전 있는 농협, 신뢰 받는 농협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지난 7월 30일자 옥성농협 조합장으로 취임한 지선재(61세) 조합장.
지 조합장은 옥성면 이장 및 생활체육협의회장, 옥성농협 이사로 역임했으며, 현재 옥성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막연한 것보다 꿈과 희망을 가지는 농협이 되었으면 한다”는 지 조합장은 농협 발전을 위해 조합원 및 직원들의 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사고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되겠냐”는 생각보다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옥성자연휴양림, 승마장 건립, 국화축제 등 굵직한 지역 현안 사업을 앞두고, 농협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변화된 모습을 희망했다.
신용사업으로는 지역사랑운동 차원에서 옥성농협 통장갖기 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벼 전량을 수매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를 마련하고, 특화사업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것이 주 목표.
“무슨일이든지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다”는 지 조합장은 조합원들에게 주인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하고, 조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지선재 조합장의 당선 전 공약사항은 투명한 조합 운영, 지역 농산물 농협에서 책임 판매, 지역농산물 수출산업화, 고부가가치 브랜드화, 임직원 급여체제 합리적으로 계산, 농협 경쟁력 강화, 합리적인 금리 개선 등이다.
박명숙기자 parkms0101@hanmail.net
조정숙 기자 baboyalove2@nate.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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