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달 28일 2층 대강당에서 이동수 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황경환 구미시의장, 김동호 지식경제부 구미시협력관 외 기관단체장,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목요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조찬회는 지역경제동향 보고, 회원사 진정·애로에 대한 건의 및 답변, 제5공단 조성,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구미 교육특구 지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지역 상공계는 구미시에 대해서는 구미국가산업단지내 도로공사를 일괄적으로 실시 업체의 불편을 최소화시켜 주고, 제3, 4단지와 시내 각 지역으로 환승이 용이한 교통의 요지를 순회하는 셔틀버스운행, 신부로(이화화섬∼한성인텍) 4차선 확포장, 산업도로변 공원조성지역에 주차공간을 확보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구미시는 매년 2회에 걸쳐 도로굴착(전기, 가스, 하수관 공사 등) 심의를 통하여 동시 굴착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3, 4단지 대중 교통환경 개선과, 신부로 4차선 확장은 검토하겠으며, 산업도로변 주차공간 확보는 주민여가 공간이므로 불가하다고 답변했다.
또 구미경찰서에 대해서는 구미테크노비지니스지원센터 정문 앞에 진입차선이 확보되지 않아 진출입차량이 불편을 겪고 있어 진입차선 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구미경찰서는 9월 초순 개최예정인 교통안정시설심의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처리하고 결과를 통보하겠다고 답변했다.
기초자치단체로서 전국최초로 구미시협력관으로 발령받아 부임한 지식경제부 김동호 서기관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경제계의 현안사항 및 애로,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부처에 직접 전달하여 해결에 앞장 설 테니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구미시는 현안보고를 통해 제5단지 조성, 교육특구 지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개청 등 지역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제시하면서 기관단체 및 기업체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재훈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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