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아쿠아 에어로빅을 통한 관절건강 증진사업인 ‘건강관리 투자서비스’바우처 사업이 오는 10월부터 1년간 실시된다.
이번 사업은 관절질환을 가졌거나 60세 이상 노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2억4천만원을 확보, 1인당 월6만원씩 바우처로 지원된다.
이 사업은 지역맞춤형 사회서비스 혁신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 보건복지가족부 승인을 받아 시행하는 사업이며 시에서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관절이 튼튼해야 한다는데 착안, 수중에어로빅을 통한 관절건강 증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것이다.
건강관리 투자서비스 사업의 대상은 전국가구 평균소득이내 가구 중 30세 이상 관절질환을 가진 자 또는 60세 이상 노인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 3회 이상 수중에어로빅을 통한 관절 강화 운동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참가비용은 정부가 바우처 형식으로 월 6만원을 지원하며 이용기관에 따라 구미시시설관리공단 수영장(원평동, 공단동)은 월 1만5천원, 새천년사우나수영장(인동)과 그린워터피아 수영장(옥계동)은 월 2만원을 자부담하면 된다.
이번 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2일까지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확인서, 신분증, 의사 소견서를 지참,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단 60세 이상은 의사소견서 제출이 필요 없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과(450-5172, 6172) 또는 거주지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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