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원장 이길노)에서는 지난 11일 추석을 맞아 장기 요양 및 치료를 위해 입원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나누기 한마당”을 행사를 개최했다.
병원 2층 병동로비에서 치러진 이 날 행사는 구미1대학 작업치료과 교수와 학생들이 준비한 각종 춤과 노래 등 젊음의 끼로 장기자랑을 선보여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 드렸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편안하게 걸으세요”라며 한분 한분 실내화를 신겨드리는 정겨운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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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미1대학 학생들과 직원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 하였으며, 어르신들에게 말벗 및 산책으로 청정한 가을 향기를 마시면서 맨투맨 서비스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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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노 병원장은 어렵고 바쁜 생활 속에서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좋았고,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작은 정성으로 큰 행복을 느끼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임주석 기자 scent1228@naver.com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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