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43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50개 직종에 참가한 선수, 지도교사, 임원 등 1만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금오공고, 구미전자공고 등 5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기능인 저변확대 및 기능인 존중풍토 조성을 통해 지역과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열리는 대회로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미시에서는 체계적이고 치밀한 계획으로 완벽한 대회준비 지원, 선수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조성, 구미시의 발전상과 관광자원에 대한 위상을 전국에 홍보한다는 방향을 정해 놓고 완벽한 대회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3월부터 6개월 동안 찾아오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만반에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꽃길 조성과 꽃화분, 꽃탑, 꽃벽 등을 설치하고 전 가로화단에 온갖 가을꽃을 식재하여 거리마다 꽃들로 물결치는 도시로 만들었으며 행사장과 경기장 등 주요 도로변에 주차선 도색을 마쳤다.
또, 16개 시·도에서 참가하는 선수단 숙소와 식당의 청결한 위생관리를 위해 사전 점검을 마치고 자율적으로 환영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선수단맞이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외에도 소관 분야별로 선수단 자매결연, 교통소통 및 주차대책, 각 행사별 의전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도로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급수대책, 의료지원 및 방역지원계획을 수립하여 구미시를 찾는 손님들에게 아무런 불편 없이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주석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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