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시민의 삶 속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더불어 사는 의회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시민욕구에 부응하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시민복리증진과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왔습니다.”
“특히 어려운 지방자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내실 있고 알찬 의회운영으로 지역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서는 의회상을 정립했다”고 황경환 구미시의회 의장은 강조했다.
황경환 의장이 강조하는 것처럼 구미시의회 의원들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의원들보다도 월등히 많은 조례 등 안건을 처리했다고 했다.
임춘구 의원이 발의한 농촌발전지원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실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물론, 이갑선 의원이 발의한 구미시저소득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 역시, 획기적인 지원조례로 평가받고 있다.
제5대 구미시의회는 의원들이 발의한 27건의 조례(규칙)안과 집행부가 제시한 70여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구미시의회는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시정질문과 현장방문을 통해 시책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지적하여 시정을 촉구하는 한편, 적절한 대안을 제시, 시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시정질문에 있어서는 한정우 의원이 ‘4공단 디지털전자산업관 턴키 입찰시 배점방법’, 이갑선 의원이 ‘저출산 종합대책과 출산 장려금 지원계획’, 길윤옥 의원이 ‘주5일제 수업 확대에 따른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대책’, 구자근 의원이 ‘불법주정차 단속에 따른 주차시설 확보방안’, 장세만 의원이 ‘화장장 설치에 계획’, 윤서규 의원이 ‘구미 제2하수처리장 주변 체육공원 조성 계획’, 김상조 의원이 ‘다목적 체육시설 확충방안 및 체육도시 인프라 구축 방안’, 김태근 의원이 ‘천생산 공원조성 및 천생산성에 대한 종합적인 복원계획’, 박순이 의원이 ‘구미원예수출공사 경영진단과 향후 대책’, ‘하수슬러지 해양투기 중단에 따른 대책’, 김도문 의원이 한·미 FTA협상타결에 따른 농업분야 대응전략’ 등을 지적,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전반기 시정질문은 박순이 의원이 매 회기 때마다 대부분 실시, 다른 의원들에 비해 두각을 나타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미시의회는 또 행정사무감사와 결산검사, 특별위원회 운영시에는 현지확인 검사를 병행하여 시정 또는 대안 제시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시정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행정사무감사 337건- 2006년 148건, 2007년 189건)
구미시의회는 무엇보다도 내실 있는 의원 간담회 운영을 통해 집행기관의 현안사항 청취 및 긴밀한 협조 체제 유지와 적절한 견제로 전정한 민의 전당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왔다.
또, 매월 2회에 걸친 정례간담회와 당면현안사항 발생시 수시 간담회를 운영, 대안방안 마련를 모색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미시의회는 이외에도 국내외 연수(12회)를 통해 전문지식을 함양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는 한편, 선진 지방자치단체를 방문, 주요시설 견학과 의정 자료 수집 등으로 자치 능력을 배양하고 있다.
한편, 이처럼 구미시의회는 황경환 의장을 중심으로 22명의 의원들은 시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시민의 편에서 발로 뛰는 모습, 시정에 대한 알권리 충족 등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임주석 기자〉
김정숙 기자 chindy20@hanmail.net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경북중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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